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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소소한 행복//예쁜 산책로가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 precious day 78 소소한 행복 // 집에서 10분 거리에 산책로가 있었는데 몰랐다가 오늘 발견했어요.~ ^^ 집 가까이 예쁜 산책로가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 풍경이 예뻐서 사진 찍어 봤어요. 핸드폰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해서 찍었는데 청명한 날씨와 저수지에 비친 구름이 잘 나온 거 같아요. 집이랑 가까워서 저녁 먹고 산책 갔다가 야경도 찍어 봤어요~ 가로등이 밝아서 아이들과 무섭지 않게 잘 다녀왔어요. 더보기
소소한 행복//가을 바다 precious day 77 소소한 행복 // 잔잔한 가을 바다 풍경 찍어 봤어요. 해변길을 따라 산책하다 잠시 잔잔한 가을 바다 사진 몇 장 찍어 봤어요. 차분한 파도 소리와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을 보며 소소한 행복을 찾았어요. 더보기
가을 바다 풍경 precious day 76 소소한 행복 // 가을 바다 풍경을 찍어 봤어요. 명절 때 시댁에 들렀다가 가을 바다 풍경을 찍었어요. 하늘은 높고 바다는 푸르고 명절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풍경을 보고 명절 잘 보내고 왔어요. 더보기
소소한 행복 // 산책하며 초록 하트 잎을 만났는데싱그러움에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precious day 75 소소한 행복 // 산책하며 초록 하트 잎을 만났는데 싱그러움에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이름은 모르지만 초록 하트 잎으로 하루의 시작을 행복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더보기
소소한 행복// 다육이 화분 쑥쑥 자랐어요. precious day 74 소소한 행복 // 딸이 만들어온 다육이 화분 탕후루♡가 한 달 사이 쑥 자랐습니다. 이름표가 보이던 다육이 화분 이름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다육이 화분 탕후루♡가 자랐습니다. 물을 자주 주었나 다육이 키가 쑥~ 컸어요~^^ 아직까지 죽지 않고 잘 커주고 있는 다육이를 보며 소소한 행복을 찾았습니다. 더보기
소소한 행복// 아름다운 하늘 precious day 73 소소한 행복 // 저녁 산책하며 석양을 찍으며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소소한 행복을 찾았어요.~ 날마다 하늘은 새로운 모습 새로운 빛을 내어주네요~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 큰 행복으로 느껴집니다~ 더보기
소소한 행복 // 다육이 화분 precious day 72 소소한 행복 // 딸이 학교에서 진로 체험 활동으로 원예치료사 체험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어 왔어요. 이름은 탕후루♡래요.ㅎㅎ 다육이 6종류와 데코 미니 화분으로 꾸며서 왔는데 예뻐서 사진 찍고 올려봐요~ 알로에 말고는 다육이 이름을 모르겠어요~ 학교에서 싱싱한 다육이를 준비해주셔서 다육이 화분이 더 예뻐 보여요~ 한 달에 한번 정도 물 주면 된다고 하네요~ 우리 집에 온 다육이 죽지 않고 예쁘게 자라면 좋겠어요~ 더보기
소소한 행복 // 몽산포 해변 석양 찍었어요. precious day 71 소소한 행복 // 몽산포 해변 석양 찍었어요. 요즘 석양이 너무 예뻐서 마음먹고 몽산포 해수욕장가서 석양을 보며 사진에 담아 왔어요. 하루의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소소한 행복을 찾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더보기
소한 행복 // 산책길에 개망초(계란꽃) 사진 찍었어요. precious day 70 소소한 행복 // 산책길에 개망초(계란꽃)가 예쁘게 펴있어 사진 찍었어요. 개망초 꽃말 화해 ‘가까이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오게 해 준다’. 개망초 꽃말 너무 좋네요. 가까이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오게 해 준다. ​ 꽃말을 알고 보니 더 예뻐 보입니다. 개망초는 7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하나도 목말라하지도 않고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야생화 우주 자그마하고 소박한 꽃 쌍떡잎식물이며 국화과에 속한 두해살이풀입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에서 자생하며 주로 공원, 산과 들과 길가에서 피는 꽃입니다. 개망초(계란꽃)를 찍고 하늘을 봤는데 파란 하늘을 찍어서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찍었어요. 예쁜 꽃도 보고 마음.. 더보기
소소한 행복 // 식물 화초 물 때 제거 박카*로~ 해보세요. precious day 69 소소한 행복 // 식물 화초 물 때 제거 박카*로~ 해보세요. 호야 키우다가 호야 잎에 물 때가 지저분해서 물티슈로 닦아 봤는데 효가가 없어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식물 화초 물 때 박카*로 제거된다고 해서 저도 박카* 사서 닦아봤어요. 호야 잎에 물 때가 있어 얼룩덜룩해요. 박카*를 키친타월에 묻혀서 호야 잎을 살살 닦아 주었어요. 박카*로 닦으니 신기하게 물 때가 제거되었어요. 물 때도 제거되고 광도 나는 거 같아요~ 사진으로는 확실한 차이가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물 때가 깨끗하게 제거되었어요. 박카*로 호야 잎 물 때를 제거하고 깨끗하고 반짝반짝하는 잎을 보니 소소한 행복이 느껴지네요~ 더보기
소소한 행복 // 히포에스테스 키우고 있어요~ precious day 68 소소한 행복 // 히포에스테스 키우고 있어요~ 베란다 창가에서 키우고 있는데 쑥쑥~ 자라고 있어요~^^ 키우는 재미랑 소소한 행복이 있네요~ 히포에스테스 물 주기는 봄, 여름, 가을에는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고(물에 잠기지 않도록 주의) 겨울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면 됩니다. 히포에스테스 잎 무늬는 점무늬이고 잎색은 녹색,연두색,흰색,크림색,빨강,분홍,자주색,여러색 혼합입니다. 그리고 꽃피는 계절은 여름이며 꽃색은 보라색,분홍색,흰색이며 꽃향기는 약하다고 합니다. 더보기
소소한 행복 // 신두리 해안사구 다녀왔어요. precious day 67 소소한 행복 // 화창한 날씨에 집에 있기 그래서 달달한 커피 사들고 신두리 해안사구로 다녀왔어요~ 30분 운전해서 아름다운 신두리 해안사구를 볼 수 있는 곳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1시간 코스로 산책하고 집으로 왔어요. 푸른 하늘, 바다, 모래언덕이 너무 아름다워서 자연을 만끽하며 편하게 산책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집에 있는걸 좋아하지만 때로는 밖에서 산책도 하고 자연도 보고해야 삶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산책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