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day 72
소소한 행복 // 딸이 학교에서 진로 체험 활동으로
원예치료사 체험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어 왔어요.
이름은 탕후루♡래요.ㅎㅎ
다육이 6종류와 데코 미니 화분으로 꾸며서 왔는데
예뻐서 사진 찍고 올려봐요~
알로에 말고는 다육이 이름을 모르겠어요~
학교에서 싱싱한 다육이를 준비해주셔서 다육이 화분이 더 예뻐 보여요~
한 달에 한번 정도 물 주면 된다고 하네요~
우리 집에 온 다육이 죽지 않고 예쁘게 자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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