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day 70
소소한 행복 // 산책길에 개망초(계란꽃)가
예쁘게 펴있어 사진 찍었어요.
개망초 꽃말
화해
‘가까이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오게 해 준다’.
개망초 꽃말 너무 좋네요.
가까이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오게 해 준다.
꽃말을 알고 보니 더 예뻐 보입니다.
개망초는 7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하나도 목말라하지도 않고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야생화 우주 자그마하고 소박한 꽃
쌍떡잎식물이며 국화과에 속한 두해살이풀입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에서 자생하며
주로 공원, 산과 들과 길가에서 피는 꽃입니다.
개망초(계란꽃)를 찍고 하늘을 봤는데
파란 하늘을 찍어서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찍었어요.
예쁜 꽃도 보고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파란 하늘 볼수 있는 행복한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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