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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주거환경개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도와주셨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전할 위러브유 하루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움 소식입니다. 국내 14개 시·군 60세대의 주거환경개선 도와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근심이 깊어지는 이들이 있다.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다. 엉성한 창과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는 벽에는 황소바람이 들고 천장에는 눈비가 고스란히 스민다. 난방비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시리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주거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겨울맞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다. 국내 14개 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총 60세대를 돕기로 했다. 지원이 시급한 곳부터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도배장판, 단열 및 배관 공사, 지붕 수리 등 맞춤형 봉사를 펼쳤다. 보일러, 싱크대, 세탁기, 이불 등 물품도 기증했다. 12월 22일 부산 .. 더보기
위러브유 하루// 푸른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장길자 회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전할 위러브유 하루는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노력 장길자 회장님 소식입니다. 푸른빛 하늘을 지키기 위해 16개국 64 지역에서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관심,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것.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쏠려 있을까? 나라마다 정치·경제·사회 관심사가 다 다르겠지만 공통된 것이 있다면 단연코 환경문제다. 전 지구적으로 빈번해진 폭우·폭설·폭염, 허리케인, 대형산불···.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이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 더보기
위러브유 하루//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장길자 회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전할 위러브유 하루는 긴급구호활동//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장길자 회장님 소식입니다. 뉴저지주 리틀폴스 이재민 국제위러브유에 도움 요청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_최고 등급 전 단계)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다. 미국을 덮친 허리케인 역사상 5번째에 달하는 위력에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맥없이 쓰러지고,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고도 아이다는 멈춤 없이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9월 초 뉴욕·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다.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뉴저지 리틀폴스 주택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