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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위러브유 하루// 푸른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장길자 회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전할 위러브유 하루는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노력 장길자 회장님 소식입니다. 푸른빛 하늘을 지키기 위해 16개국 64 지역에서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관심,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것.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쏠려 있을까? 나라마다 정치·경제·사회 관심사가 다 다르겠지만 공통된 것이 있다면 단연코 환경문제다. 전 지구적으로 빈번해진 폭우·폭설·폭염, 허리케인, 대형산불···.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이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 더보기
위러브유 하루//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장길자 회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전할 위러브유 하루는 긴급구호활동//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장길자 회장님 소식입니다. 뉴저지주 리틀폴스 이재민 국제위러브유에 도움 요청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_최고 등급 전 단계)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다. 미국을 덮친 허리케인 역사상 5번째에 달하는 위력에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맥없이 쓰러지고,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고도 아이다는 멈춤 없이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9월 초 뉴욕·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다.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뉴저지 리틀폴스 주택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더보기
로스앤젤레스 ‘전세계 클린월드운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안녕하세요~ 포근한 봄 날씨지만 미세먼지가 많아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같아요. 오늘 돌아볼 위러브유 하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친 ‘지속가능한 행복’ 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인근 250여 명 회원이 함께한 이날 정화활동은 오전 10부터 시작해 2시간 30분간 이어졌고 카노가파크와 리시다 지역 바셋거리, 셔먼웨이, 빅토리 대로를 따라 수백 명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노란 물결이 넘실거렸습니다. 총 5.45km 구간을 청소한 이들은 3,259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폐기물이나 음료수병, 플라스틱병, 불법전단지 등을 수거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