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day 74
소소한 행복 // 딸이 만들어온 다육이 화분
탕후루♡가 한 달 사이 쑥 자랐습니다.
이름표가 보이던 다육이 화분
이름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다육이 화분 탕후루♡가 자랐습니다.
물을 자주 주었나 다육이 키가 쑥~ 컸어요~^^
아직까지 죽지 않고 잘 커주고 있는
다육이를 보며 소소한 행복을 찾았습니다.
'소중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바다 풍경 (7) | 2021.09.29 |
---|---|
소소한 행복 // 산책하며 초록 하트 잎을 만났는데싱그러움에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10) | 2021.09.08 |
소소한 행복// 아름다운 하늘 (3) | 2021.07.21 |
소소한 행복 // 다육이 화분 (5) | 2021.07.07 |
소소한 행복 // 몽산포 해변 석양 찍었어요. (7) | 202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