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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소소한 행복// 다육이 화분 쑥쑥 자랐어요.

precious day 74
 

소소한 행복 // 딸이 만들어온 다육이 화분

탕후루♡가 한 달 사이 쑥 자랐습니다.

 

이름표가 보이던 다육이 화분

 

이름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다육이 화분 탕후루♡가 자랐습니다.

 

 

 

 

 

물을 자주 주었나 다육이 키가 쑥~ 컸어요~^^

아직까지 죽지 않고 잘 커주고 있는

다육이를 보며 소소한 행복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