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day 43
소소한 행복 // bhc 뿌링클 & 치즈볼 먹었어요~
드디어 bhc 뿌링클 & 치즈볼 먹었어요~^^
야식으로 치킨 먹으면 확찐 살 더 찔까 봐ㅜㅜㅜ
오후에 시켜서 먹었네요 ㅎㅎ
퍽퍽 살 보다 다리살을 좋아해서 뿌링클 콤보로 시켜서
딸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는 bhc 뿌링클 & 치즈볼 먹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웃님들 맛있는 거 드시고 건강하세요~
'소중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행복 // 아파트 화단에 구절초가 예쁘게 폈어요. (6) | 2020.10.05 |
---|---|
소소한 행복 // 아파트 화단에 핀 꽃들 찍어 왔어요. (9) | 2020.09.21 |
소소한 행복//가을 하늘이 너무 예뻐요~ (10) | 2020.09.13 |
소소한 행복 // 맛도 향도 좋은 패션후르츠(백향과) (12) | 2020.09.11 |
소소한 행복// fresheasy 소고기 샤브샤브(2인분) 쿠킹박스 구매해서 먹었어요. (7) | 2020.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