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day 38
♥소소한 행복♥
태안 이차돌 배달해서 먹었어요~
배달앱으로
태안 차돌박이 전문점 이차돌에서 배달해서 먹어봤어요.
방학중인 아이들을 위해 코로나로
나가서 먹기 힘들어 배달시켜 먹었네요.
배달 박스도 튼튼하고 예쁘게 왔어요.
분리수거 안하고 쓸대가 있을까 해서 챙겨놨어요.
집에서 외식한 느낌이 들었네요~
처음 시키는 거라 양을 알수 없어서
넉넉하게 시켰는데 남김없이 다 먹었네요.
배달음식 먹고 난 후 분리수거에 신경 써서
깨끗하게 씻어 분리수거 함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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