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day 37
소소한 행복 // 배달음식 짜장면, 탕수육 태안 가보에서 시켜 먹었어요.
오랜만에 파란 하늘도 보고 점심으로 짜장면, 탕수육
태안 가보에서 시켜 먹었어요.
날씨도 좋고 맛있는 짜장면, 탕수육 먹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태안에서 중화요리 맛집으로 유명한 가보인데요.
최근에 배달앱으로 배달 가능해져서 방학이라 집에 있는
아이들이랑 시켜 먹었네요.
직접 가서 먹으면 더 맛있지만
배달해서 집에서 편하게 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짜장면도 맛있지만 탕수육이 더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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