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day 34
소소한 행복// 호접난(팔레놉시스) 키우는 소소한 행복
호접난(팔레놉시스)을 키우고 있는데요~
꽃망울이 꽃을 피우고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니
소소한 행복이 느껴집니다~
호접난(팔레놉시스) 꽃말은 ‘행복이 날아온다’입니다.
호접난(팔레놉시스) 관리하기
(1) 물 주기
표면이 마르면 관수를 한다.
습도가 높게 유지되면 생육이 촉진되나
잦은 관수는 뿌리 썩음이 발생한다.
(2) 거름주기
생장기(5월~9월)에는 1,500~2,000배 액비를
물 대신 주거나 또는 물 주기와 별도로
주 1회 1,000배 액비를 주어 튼튼하게 키운다.
(3) 분갈이 방법
분갈이는 생장기( 5월 하순)에 하는 것이 좋음.
부패된 식재와 뿌리를 정리한 후 이식.
(4) 질병관리
ㆍ여름철 고온기 연부병, 부패병 다발생
증상 - 초기에는 작은 반점의 수침상에서
엽전체의 조직이 물러진다.
치료 - 살균제를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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