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day 81
소소한 행복 // 밤바다 잠시 들러
콧바람 쐬고 폭죽놀이하고 왔어요.
한적한 바닷가 바다 향기를 느끼며
산책로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며
밤바다 야경을 찍고 다이소에서 준비해 간 폭죽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폭죽 놀이 하고 왔어요.
밤하늘에 빛을 내는 폭죽이 예쁘고 예뻤어요.
밤바다 보며 잠시 콧바람도 쐬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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