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day 80
소소한 행복 // 20분 차로 달려
만리포 바다 보고 왔어요~
잔잔한 바다를 보며 평온한 기분을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한 하루였어요.
아름다운 풍경을 핸드폰으로 다 담을 수 없어 아쉬웠지만
만리포 바다 풍경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만리포 바다 풍경~
파도가 잔잔해서 편안한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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