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러브유 하루

로스앤젤레스 ‘전세계 클린월드운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안녕하세요~

포근한 봄 날씨지만 

미세먼지가 많아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같아요.

 

오늘 돌아볼 위러브유 하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친 ‘지속가능한 행복’ 입니다.

 

로스앤젤레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인근 250여 명 회원이 함께한 이날 정화활동은 오전 10부터 시작해 2시간 30분간 이어졌고 카노가파크와 리시다 지역 바셋거리, 셔먼웨이, 빅토리 대로를 따라 수백 명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노란 물결이 넘실거렸습니다. 총 5.45km 구간을 청소한 이들은 3,259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폐기물이나 음료수병, 플라스틱병, 불법전단지 등을 수거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주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는데요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일리노이주 버윈 오그든거리, 펜실베이니아주 노스이스트 필라델피아 데브로거리, 콜로라도주 덴버 센테니얼 가든공원 등지에서도 펼쳐졌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를 살리는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이 계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