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day 5
소소한 행복 // 수목원에서 만난 꽃
수목원 하우스에서 만난 꽃들입니다.
봄에는 길가다가 들에도 밭에도
알록달록 색색의 꽃들이
기분을 좋게 해주는데요.
겨울에도 색색의 꽃들을
수목원 하우스에서 만났습니다.
이름을 알고 보면 더 예쁠텐데
이름은 알지 못했지만
색색이 예쁜 꽃들을
수목원에서 만나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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