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에콰도르 지진 피해 구호 물품 기부

 

예상치 못한 재난이 일어나면 어떻게 재난을 극복해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의 행복을 바라시는 장길자 회장님의 신념을 따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최선을 다해 재난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 정치적 문제로 인한 내전으로 인해 생명이 위협받는 난민과 환경 재난, 지진 및 기근으로 인해 집과 생계를 잃은 피해자에게 긴급 구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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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에콰도르 지진 피해 구호 물품 기부

 

빈곤 , 긴급 구호 그들이 재난을 극복하기를 바라면서 지구 반대편의 이웃들이 격려를 보냅니다

 2016 년 4 월 16 일, 남미에서 7.8 크기의 지진이 에콰도르를 강타했습니다. 약 700 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성공했습니다. 수천의 집이 피해를 입 었으며 2 만 명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에콰도르 당국은 2010 년 아이티 지진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제 사회가 어려움에 처한 지역 사회와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 된 17 번째 새생명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에콰도르에 5 만 달러의 구호 기금을 약속했습니다.

북부 해안에 위치한 에스메랄다 스 주 (Esmeraldas Province)는 진원지에 가까워 피해가 특히 심했습니다. 주변 건물은 프레임 만 남았고 큰 건물의 잔해가 길 건너에 퍼졌습니다. 집을 완전히 잃은 많은 주민들은 임시 텐트에 살면서 몇 달 동안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Chamanga, Muisne, Portete 및 Esmeraldas 지방의 다른 지역에 임시 텐트가있는 9 개의 마을에 버너, 가스통, 큰 주전자, 주전자 및 조리 시설 및 도구를 공급했습니다. 또한 말라리아와 뎅기열 예방을 위한 생필품과 모기장을 644 세대에 기증했습니다.

공무원의지도하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 인 차 만가 (Chamanga)의 임시 텐트 마을 2 곳에 구호 물품을 배달했습니다. 지진 환자들은 격려적인 지원을 환영하는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삶의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과 아이들이 웃으면 서 지구 반대편에있는 동료들의 격려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9 월 2 일, 에콰도르의 경제 및 사회 통합 국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감사의 패를 발표했습니다.

 

 

 

https://youtu.be/mhDgLWp6yx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