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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하루

위러브유 하루//2022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 어머니의 사랑 나눔

안녕하세요~

2022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랜만에 위러브유 하루 소식 전해드릴게요~

 

 

!!!위러브유 하루!!!

2022 따뜻한 겨울맞이 전국에서 방한용품 지원 진행

대구 강원도 위러브유 회원들 소식입니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국제 위 러브 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방한용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따뜻한 겨울 맞이 지원 사업

대구에서는 북구지역 취약계층 33 가정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주유권과 마스크 700매를 전달했다. 지난 21일 북구청을 방문한 위러브유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물품을 기탁했다. 지원 물품은 북구청 관내 복지 소외계층인 독거어르신 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전해질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찬 바람이 불면 어머니는 가족을 위한 겨울 채비에 분주하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따뜻한 눈길 한번, 손길 한 번이 큰 힘을 주기도 한다.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올겨울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혔다.

이번 지원은 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울산, 성남, 수원, 춘천 등 15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다. 각 지역 관공서와 협력해 온수매트, 전기장판, 겨울이불, 김장김치, 난방비를 맞춤 지원하고 마스크 1만 매도 추가로 전달한다.

위러브유는 올해로 3년째 겨울맞이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후주택 보수작업을 전개해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따뜻한 겨울 맞이 지원 사업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강원도 회원들은 17일 2022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춘천시청에 전기장판 50개와 마스크 700매를 전달했다.

어머니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지길 바라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방한용품을 전국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구와 강원 소식을 봤는데요. 다음에도 따뜻한 소식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