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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하루

위러브유 하루//장길자 회장님 '인류를 보듬는 어머니의 사랑'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전할 위러브유 하루

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인류를 보듬는 어머니 사랑’ 

장길자 회장님 소식입니다.

 

“지구촌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이 전하는 2022년 새해 희망의 메시지

“2022년은 우리에게 기회의 시간입니다. 지구촌 가족들에게 더 따뜻한 사랑을 나눌 기회, 긍정적인 마음과 새로운 방법으로 지구촌의 행복을 만들어갈 기회입니다.

위러브유도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목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든 방면에서 응원하며 희망을 나누는 일에 더 전진할 것입니다.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지구촌 가족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19 상황 미래세대 지원 미국에 컴퓨터 지원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는 현재를 살아가는 어른들이 도와야지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교육이 보편화됐는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뒤처질 수밖에 없어요.

미국이 선진국이라지만 양극화가 심해 개개인이 겪는 어려움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에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데스크톱 PC, 태블릿, 노트북 같은 디지털 기기 300여 대를 기탁해 온라인 학습격차 줄이기에 힘썼습니다.

위러브유 활동에 공감한 여러 기업이 성금과 물품을 기증하면서 함께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캄보디아·인도·필리핀·모잠비크·아이티 등지 학생들을 위해 학교 건물과 도서관 건축, 위생시설 개선과 교육 집기 구비, 태양열 램프 지원 등으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손길을 보탰습니다.

코로나19 방역물품도 지원하며 지구촌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고 푸른 꿈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과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가 온두라스 이재민 긴급지원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와 구호활동이 활발해진 비결

“목표가 있으면 고난과 역경도 이겨내게 됩니다. ‘지구촌 가족의 미래 행복’이라는 변치 않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 활동을 멈추기는커녕 더 힘 있게 하게 됩니다.

정부의 지원 없이 회원들과 함께 복지활동을 하는 데다, 나라별로 사정이 다르다 보니 구호품 지원과 각종 봉사에 차질이 빚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기에 예상치 못한 난관이 닥칠 때면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에 애가 탑니다.

그래도 구호의 손길이 전해져 좋은 결실이 맺힐 것을 생각하면 다시 힘을 내게 되지요. 코로나19가 아니라 그 무엇이라도 지구촌 가족을 향한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2017년 제1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 각국 외교관들이 무대에 올라 밝게 웃고 있다.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

“그동안 펼쳐온 각 분야의 복지활동은 인류와 지구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활동으로 귀결됩니다. 한마디로 ‘세이브 더 월드(Save the World)’입니다.

생명 살리기, 지구환경 살리기, 인류애 함양하기의 3대 중점활동에 지역사회협력, 국제협력을 더해 5대 비전 과제를 구축했습니다.

인류의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지구환경을 조성하며, 바른 인성과 인류애를 함양하는 일에 지역과 국가, 세계가 협력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2019년 개최한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 대회에서 비전 선포식을 한 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이 2020년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어린이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5087

 

[특별인터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인류를 보듬는 어머니 사랑’

“지구촌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jmagazine.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