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중한 하루

소소한 행복// 혜화동 돈까스극장 배달 시켜먹었어요

precious day 65
 
소소한 행복 // 혜화동 돈까스극장 배달시켜먹었어요.

 

오늘은 집에서 돈까스 배달 시켜 먹었어요~


어디서 돈까스를 시킬까 고민하다가

혜화동 돈까스극장에서 시켜봤네요.

 

배달로 한 끼 맛있게 먹었어요~

 

 

 

 

 혜화동 양파돈까스가 맛있다고 하는데 

딸이 양파를 싫어해서

1인 연출세트(돈까스 도시락+수제까스 1P)로 먹었어요.

가격은 10,500원

 

딸이랑 둘이서 편하게 돈까스로 한 끼 해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