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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하루

방글라데시 Alok Shikkhaloy 학교에 학교 컴퓨터 기증//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위러브유 하루~

 

방글라데시 Alok Shikkhaloy 학교에

학교 컴퓨터 기증//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학교 아이들을위한 지식과 정보의 바다의 문을 엽니다

4 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정보 통신 기술 (ICT)은 필수 불가결하며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은 전자 장비를 사용할 수조차 없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컴퓨터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했지만 여전히 교육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다카 아가 가온에 위치한 Alok Shikkhaloy School은 소외된 아이들에게 무료로 교육을 제공하는 사립 기관입니다. 유치원생을 포함하여 초등 교육이 필요한 총 300 명의 학생들이 참석합니다. 외부 기관의 지원 기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항상 재정적 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학교의 가장 큰 과제는 컴퓨터가 없어서 ICT 교육을 제공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을 통해 학교 상황을 알게 되었고 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교에 컴퓨터와 교육 자료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7 월 24 일 알로크 시칼로이 학교에서 교육 용품 기증식이 열렸다. 방글라데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지부가 학교를 방문하여 50 명의 학생 앞에서 컴퓨터, 책상, 스피커, 연장 코드 5 개를 기증했습니다.

 

 

기부 식 후 위러브유 회원들은 새 책상을 학교 도서관으로 옮기고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설치했다. 그들은 또한 학생들과 간식을 나누고 컴퓨터 사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학생들은 반짝이는 눈으로 그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학교는 마침내 모든 학생들에게 ICT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졸업 후에도 방과 후 컴퓨터를 통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수진은 위러브유에 거듭 감사를 표했다. 라셰 다 나스 린 교장은 기부 식에서 학생들에게 “전 세계와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위러브유의 정신을 배우자”며 위러브유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망을 표명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학교 아이들에게 지식과 정보의 바다의 문을 열었습니다. 양질의 교육은 빈곤과 불평등의 악순환을 풀기 위한 해결책입니다. 위러브유는 소외된 아이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