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하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제23회 미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지구와 이웃의 아픔 보듬는 희망의 여정)

소중한 하루야 2020. 4. 29. 21:40

 

"한 걸음 더, 한 생명 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진행함으로 우리의 한 걸음이, 한 생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난 10여 년간 총 224,000명이 참가하여 지구 13바퀴의 거리만큼 사랑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미국 동부지부 회원들이 지난 2019년 7월 28일 뉴저지주 리버티 주립공원에서 제2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행사는 연초 잇따른 두 개의 사이클론으로 640여 명이 사망하고 2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를 돕고자 마련되었고 이날 카를로스 도스 산토스 주미 모잠비크 대사와 도널드 페인 주니어 하원의원, 팀 기니 배우 겸 환경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까지 약 2500명이 걷기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카를로스 도스 산토스 모잠비크 대사는 축사에서 “현재 모잠비크 정부는 국제적으로 협력하여 병원, 학교, 주택, 다리, 도로 등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도움의 손길을 내민 위러브유와 장길자 회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모인 5만 달러 상당의 성금은 모잠비크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코스가 끝나는 지점에는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으며 참가자들은 원판 돌리기 게임을 하며 17가지 지속가능 발전목표와 각각의 실천 방법을 배우고, 서명판에 실천 서약을 남겼습니다.

 

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선행 시작하기(StartDoingGood)’ 만화 전시도 유익한 볼거리를 선사했고 만화 속 인물과 함께하는 포토존, 위러브유의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홍보하는 패널 전시도 많은 이들의 시선과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미국 동부지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개최된 제2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2,500명이 동참해 어려움에 놓인 지구촌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인을 아울러 지구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위러브유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